갭투자5 재개발 옆 아파트 전세가율이 더 높은 이유 — 대연8구역 인접 단지 실거래 분석 도보 3분 앞에 3,312세대가 들어온다대연8구역 인접 대연파크푸르지오 — 지금 사는 게 맞는가관련 글: 부산 재개발 42개 구역 총정리 보기재개발 구역 바로 옆 아파트는 호재를 받아 비싸야 정상이다. 그런데 데이터는 다른 말을 한다. 도보 3분 거리의 초인접 단지 전세가율이 도보 20분 거리 간접 수혜 단지보다 오히려 높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실거래 데이터로 짚는다.PART 1 · 대연8구역 현황3,312세대 — 남구 최대 재개발의 현재 위치예정 세대수 3,312세대사업 단계 사업시행계획인가시공사 포스코이앤씨구역 면적 192,243㎡건물 규모 지하7·지상35층28개동인가 고시 2025.09남구청임대 202세대 포함 총 3,312세대. 조합원·일반분양 3,110세대 기준. 고시 출처: 부산시 남구청 사.. 2026. 5. 22. 부산 전세가율 지도 — 해운대 50% vs 사하 80%, 어디서 갭투자가 유리한가 2026년 부산 전월세 신고 7,939건·매매 실거래 5,572건을 교차 분석했다. 단지별 전세가율 중앙값을 구별로 집계한 결과, 인기 지역일수록 전세가율이 낮다는 역설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STEP 01 · 개념 정리전세가율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이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의 매매 중앙값과 전세 중앙값을 나눠서 계산한다.📐 계산식: 전세가율 = 전세가 중앙값 ÷ 매매가 중앙값 × 100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 기준 / 국토부 실거래가)투자자에게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갭(매매가 – 전세가)이 작아 소자본으로 진입이 가능하지만, 동시에 역전세·깡통전세 리스크도 높아진다. 전세가율이 낮으면 갭이 커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지만, .. 2026. 5. 22. 5·12 부동산 대책, 갭투자 허용이 아닙니다 — 매물 잠김의 진짜 배경과 부산 나비효과 이 글의 데이터 출처매물 현황아파트실거래가·부동산 포털 매물 수 추이 (필자 직접 모니터링)임사자 말소머니투데이 보도 (2026년~2028년 서울 임대등록 말소 예정 물량)토허제 현황국토교통부 공식 홈페이지 (molit.go.kr)양도세 중과소득세법 제104조 (2주택 +20%p, 3주택 이상 +30%p)이 글은 개인적 경험과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며, 전문적인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완전히 망친 경험이 있습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굶고 운동량만 무식하게 늘렸더니, 몸이 생존 위협을 느끼고는 식욕 호르몬이 폭발해 결국 폭식이 왔습니다. 반면 탄수화물을 넉넉하게 넣어주며 몸을 달랜 파트너는 지치지 않고 목표 체지방률을 달성했습니다.5·1.. 2026. 5. 18. 신축 프리미엄 4.3억, 3년 뒤에도 유지될까 — 민락동 두 단지 법인·개인 거래 전수 분석 이 글의 데이터 출처매매 실거래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직접 다운로드·분석 (2026.03.16~05.16, 5,572건)오션테라스 전세호갱노노 전월세 거래 내역 — 신규 계약만 추출, 갱신 제외 (2026.01~03)테넌바움 전세 호가호갱노노 현재 매물 — 미확정 호가 (2026.05.17 기준)단지 기본 정보부산일보 보도(2024.1.18), 협성건설 분양 자료갱신 계약은 직전 전세가의 5% 이내 증액으로 시세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전세 분석은 신규 계약 실거래만 사용합니다.두 단지의 주소는 모두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입니다. 광안리 바다가 보이고, 민락공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입니다.그런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찍힌 숫자는 다릅니다.오션테라스 2단지 85㎡7.0억대2026년.. 2026. 5. 17.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유예 확대, 무주택자가 꼭 알아야 할 조건 4가지 정부가 5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유예를 전면 확대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뜯어보면, 이 정책의 실수혜자는 현금 수억 원을 쥔 사람으로 좁혀집니다. 무주택자에게 문을 열어줬다고 하지만, 사다리 중간 칸은 여전히 빠져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유예 확대: 조건과 실수혜자이모 이야기를 꺼내면 씁쓸해집니다. 아이 둘을 키우며 수년을 전세로 버티다 뒤늦게 집을 샀는데, 그 5년 사이 집값은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반면 무리하게 매매를 선택한 저희 집은 12년이 지난 지금 두 배가 됐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전세는 남 좋은 일만 시킨다"는 인식이 뿌리 깊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이번 정책의 골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내 비거주 1주택자의 물건을 무주택자가 세입자를 안고 구매할 수 있도록 .. 2026. 5. 14. 이전 1 다음